브라운즈 (BROWNZE)    

브라운즈(BROWNZE)는 당신에게 맞는 차와 도구를 제안하기 위해 무엇 하나 쉽게 결정하지 않습니다. 찻잎은 빈티지와 산지별로 나누고 차를 만드는 곳을 구분하여 테이스팅 후 차의 담음새까지의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합니다. 이를 구현해 주는 도구를 위해 차 마다의 어울리는 방식으로 차 도구를 현실화 시키고 모든 이들의 다도의 행위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영천 연잎차, 허브차.



진흙 속에서 피어나 우아하고도 고운 자태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연꽃을 보신 적 있나요? 영천은 삼국시대부터 본촌체와 같은 오랜 역사를 가진 저수지와 연못이 이어져 내려온 곳입니다. 연꽃의 명지인 영천에서 재배한 깨끗한 연잎차를 드셔보세요.

- 원산지 : 경상북도 영천시

- 발효도 : 말린차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우리나라는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라는 말이 널리 쓰일 정도로 차를 즐기던 민족입니다. 연잎 허브차는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 모두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연잎차는 깔끔한 첫 모금과 씁쓸한 끝 맛의 부드러운 여운이 특징입니다.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주는 은은한 연잎 향을 즐겨보세요.

"신선한 잎차의 내음과 고소한 맛"

연잎은 플라보노이드 성불과 레시틴이 함유되어있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은은한 향으로 사찰음식에 많이 이용되는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 차 포장은 재활용되는 종이 완충제를 사용합니다. 환경을 생각하여 케이스 없이 차봉투만 옵션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지관통과 틴케이스 재활용을 통해 지구의 미래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