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굴 x 농어촌푸드. 울릉도 돌미역
띵굴이 청정지역 울릉도 특산물을 전해드려요.
울릉도는 자연의 순수함을 그대로 보전하고 있어 ‘천혜의 환경’이라고도 불리죠.
물 좋고 땅 좋은 울릉도 산지에서 난 특산물로 밥상에 맛과 활기를 더해보세요.
울릉도 연안의 수심 3~4m 바다에서 수확한 자연산 돌미역이에요.
울릉도 돌미역은 바닷바람과 너울성 파도 영향으로 줄기와 잎이 두꺼운 게 특징이죠.
청정지역인 울릉도 앞바다에서 나고 자란 미역으로 비타민 A가 풍부해서 산모들이 즐겨 찾는 미역으로도 유명해요.
겉으로 보기에 억세 보일 수도 있지만, 자연산 그대로 말려서 양식 미역과 달리 물에 담가두면 본연의 색과 질감을 띠고 쉽게 풀어집니다.
푹 끓여서 미역국을 조리해 먹으면 울릉도 앞바다의 진한 향과 기운이 그대로 전해져요.
찬 바람 부는 겨울, 울릉도 바다에서 자연산을 걷어 올려 바닷바람에 잘 말린 미역으로 몸을 따뜻하게 보양해보세요.
먹으면 기운이 살아나는 울릉도 자연산 돌미역을 띵굴이 집으로 보내드릴게요.
1. 미역국을 끓인 뒤 남은 미역을 잘게 잘라 밥과 함께 푹 끓여 고소한 미역죽으로 드셔보세요.
2. 미역 표면의 붉은색이나 흰분가루는 미역 본연의 색과 바다 염분이 나타나는것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A/S 기준이나 가능 여부는 브랜드와 상품에 따라 다르므로 관련 문의는 띵굴 고객센터(1668-0943) 혹은 1:1문의를 통해 문의바랍니다.
-상품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 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선물함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브랜드가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